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od shuffle (문단 편집) === iPod shuffle 1st === [[파일:external/support.apple.com/ipod-shuffle-1st-gen.png]] [[파일:beautyshot_ipodshuffle_0501.gif]] 2005년 iPod shuffle 1세대 광고(BGM은 The Caesars의 Jerk It Out) 당시 'Life is random'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으며, 국내에선 인생은 제비뽑기(셔플)라고 번역했다. 2005년 1월 11일 출시. 기존의 통념을 깨고 디스플레이를 빼서 충격을 선사한 모델.[* 임신 테스터기로 오해를 사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기기도 하였다. 그런 이상한 생각 없이 봐도 언뜻 보면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넘기는 리모콘처럼 생겼다.][* Apple TV 리모콘이랑도 비슷하게 생겼다.] 이렇게 출시한 취지는 가장 좋아하는 음악들만 골라서 랜덤으로 들으라는 것이긴 하다. [* 비슷한 경쟁 회사의 사례로는 [[드림어스|Iriver]]에서 디즈니와 계약을 맺고 출시한 미키마우스 머리 모양의 Mplayer 정도를 꼽을 수 있다. 그 MP3 플레이어도 액정이 없으며, 펌웨어 업데이트 시 랜덤 재생이 가능하고, (2세대는 기본 탑재) 귀 모양 부분을 돌려서 조작한다.] 출시 색상은 흰색이며 플라스틱 재질이다. 아래 커버를 뽑으면 USB 플러그가 있으며, 실제 PC에 그대로 꽂아 USB 메모리처럼 사용하는 것도 가능했다. 또한 이 위치에 번들 목줄 액세서리를 달면 목걸이처럼 메고 다닐 수도 있는 제품이다. 실질적으로는 이 쪽이 기본 디자인이나 마찬가지. 용량은 512MB와 1GB 두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재생 가능 시간은 약 12시간이다. 웬만한 USB보다 큰 용량과 바로 PC에 꽂아서 쓸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용량 큰 USB처럼 쓰는 것도 가능했다. 물론 512MB, 1GB가 아닌 512GB, 1TB가 더 익숙한 현재로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